범어 로데오 골목에 있다가 이전한 고운곰탕.
냉면이 땡겨서 방문.
주차하기가 힘든 골목.
메뉴. 평양식 물냉면, 들기름 비빔면 주문.
물냉면.
평양냉면이라 심심함.
그 속에서 은은한 담백함.
먹을만 함.
들기름 비빔면.
고소하면서 심심한 맛. 내 취향은 아닌-.
디저트로 나오는 양갱. 제일 맛있음. 만족.
범어 로데오 골목에 있다가 이전한 고운곰탕.
냉면이 땡겨서 방문.
주차하기가 힘든 골목.
메뉴. 평양식 물냉면, 들기름 비빔면 주문.
물냉면.
평양냉면이라 심심함.
그 속에서 은은한 담백함.
먹을만 함.
들기름 비빔면.
범어동 만두맛집이라고 소문이 나있길래 방문.
만두고을.
메뉴판. 만두샤브샤브, 군만두, 치즈만두 주문.
군만두(위)와 치즈만두(아래).
외형차이는 없는 수준.
치즈만두 속-. 뭐, 그런 수준.
봉산문화거리 지나다닐 때 상호가 눈에 띄어서 방문해 본 '숙수'.
메뉴. 라구파스타, 버섯리조또 주문.
라구파스타. 다채로운 맛.
라이오네파스타타번과는 또 다른 맛. 만족.
트러플향이 진한 버섯리조또.
진짜 트러플향일리는 없지만-.
광주 냉면 맛집이라는 소문을 듣고 방문.
옥천면옥. Since 1990.
따뜻한 육수. 삼삼한 맛.
냉면. 곁들이로 열무김치와 무생채.
동치미 육수라 시원. 살얼음은 없는 스타일.
고명이 큼직, 잘라먹으면 좋음.
면 식감이 좋음. 고구마 전분으로 만들었다 함. 만족.
세상 깔끔한 돼지국밥이 있다고 추천을 받아서 방문.
일요일은 휴무라 하여 주중에 겨우 방문.
대호 돼지국밥.
밑반찬과 다대기들.
연경지구에서 팔공산으로 가는 길 한 구석에 눈길을 사로잡는 간판이 있음.
떡. 국.
얼마나 떡국에 진심이길래?
궁금해서 방문. 상호는 '파계잔치국수'인듯?
그러나, 월요일에 갔더니 정기 휴무일이었음.
그래서 다시 방문.
그러나, 아마도 코로나로 인한, 임시휴무.
예약을 하고 가야하나.
그 후 예약은 하지 않았으나 마침 또 지나갈 일이 있어서 방문.
메뉴판. 떡국에 진심진심.
파계떡국, 꿩만두 주문.
떡국. 국물에 잠겨있어서 건더기 가늠이 어려움.
정말 적절하게 간이 밴 소고기가 곁들여진 떡국. 만족.
꿩만두. 자가제조일지 기성품일지 모르겠지만-.
김치 3종. 배추김치가 2종인데 아마 하나는 단배추인가.
맛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