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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4월 4일 일요일

[만든것] 고등어조림

생각보다 간단한 고등어조림-.

재료

1. 고등어 200g(1/2 마리)

2. 무 100g

3. 풋고추 10g(2/3 개)

4. 붉은 고추 10g(2/3 개)

5. 양파 20g

6. 대파 10g(1/4 뿌리)

7. 물 100mL(1/2 컵)

8. 양념장

 - 간장 17g(1 큰술)
 - 고추장 18g(1 큰술)
 - 고춧가루 3g(1/2 큰술)
 - 다진 마늘 12g(1 큰술)
 - 다진 생강 2g(1/2 작은술)
 - 설탕 2g(1/2 작은술)
 - 후춧가루 약간

양념장 재료를 잘 섞어서 만들어 준다.
(4인분 기준으로 만들었다)


무는 적당히 썰어서 냄비 바닥에 깔아준다.


다른 재료들은 따로 다듬어 놓는다.
양파는 채썰고, 파는 어슷하게,
버섯은 임의로 넣은 것이라 적당히 잘랐다.


깔아놓은 무 위에 고등어를 잘 펼쳐 놓는다.
고등어는 머리와 꼬리를 잘라내고 내장을 제거한 것을 사용한다.


물과 양념장을 넣고 약한 불에서 뭉근하게 조리기 시작한다.
고등어의 선도가 떨어지면 비린내가 날 수 있으니 처음에는 뚜껑을 닫지 않는다.


적당히 끓기 시작하면 나머지 재료들을 올린다.


국물을 끼얹어가며 계속 조려준다.


뚜껑을 닫고 계속 약한 불로 조린다.


중간중간 국물을 끼얹어가며 조린다.


완성. 맛있음.

[만든것] 돌나물무침

 두툼한 잎사귀 식감이 좋은 돌나물무침-.

재료

1. 돌나물 100g

2. 무 50g

3. 양념

 - 고추장 6g(1 작은술)
 - 고춧가루 4g(2 작은술)
 - 식초 30g(2 큰술)
 - 설탕 4g(1 작은술)
 - 소금 2g(1/2 작은술)

 - 다진 마늘 2g(1/3 작은술)
 - 다진 파 2g(2/3 작은술)
 - 물엿 8g(1/2 큰술)
 - 참기름 4g(1 작은술)
 - 깨소금 4g(1 1/3 작은술)

돌나물은 잘 씻으며 누런 떡잎은 떼어낸다.
무는 가늘게 채 썬다.

 

양념을 만들어 놓는다.

 
준비된 재료와 양념을 잘 무친다.



무쳐놓은 채로 오래 두면 물이 나오기 때문에,
그때 그때 무쳐 먹는 것이 좋다.

[만든것] 달래생채

매콤 알싸한 달래생채

매콤알싸한 달래생채-.

재료

1. 달래 120g

2. 양념장

 - 설탕 8g(2/3 작은술)
 - 고춧가루 12g(2 1/2 큰술)
 - 다진 마늘 4g(2/3 작은술)
 - 참기름 2g(1/2 작은술)
 - 소금 8g(1/2 큰술)
 - 식초 12g(3/4 큰술)

달래를 뿌리 부분을 잘 씻어서 양파껍질 벗기듯 하얀 속살이 나올 때까지 다듬은 후,
5cm 길이로 자름.

정리된 달래에 양념장을 넣고 버무리면 끝.





2020년 7월 26일 일요일

[만든것] 대만 高記 (까오지, 카오지) 스타일 동파육

소식, 소동파의 이름에서 유래한 동파육.
부들부들 달착지근 넘나 맛남.
시간이 많기에 여건이 허락하는 한 정통에 가까운 조리법으로 만듬.

재료
01. 돼지고기 껍데기 붙은 삼겹살(오겹살) 1Kg
02. 올리브유 약간
03. 흑설탕(제한 없음)
04. 대파 흰대 2개
05. 양파 1개
06. 마늘 13개(대략 반 주먹)
07. 설탕 30g
08. 생강가루 5g
09. 통후추 3g
10. 월계수잎 2~3장
11. 팔각(매우 중요) 4개
12. 정향(덜 중요, 없어도 됨) 4개
13. 물 400ml
14. 맛술(미림) 200ml
15. 청주(사케) 200ml
16. 간장 80ml


돼지고기.
동파육의 생명은 껍데기와 비계.
두툼하게 통으로 준비.




정육점에서 그냥 수육용 고기 달라 했더니
사장님이 수육용 칼집 배려 한 방 해주심.
급말림.


재료는 가급적 정확한 중량을 재는 것이 좋음.




기타 재료.
저 사케 맛 없어서 요리용으로 쓰는 중.
3년 됨.


대파와 양파는 숭덩숭덩.



마늘은 꼭다리 제거.
제거 안하면 쓴맛 웩.
보관은 통으로, 손질은 요리 직전에.


냄비에 물(분량 외) 넣고 끓임.
돼지고기를 먼저 살짝 데칠 것.


돼지고기를 굽는 다음 단계에서 모양도 잡아주고 잡내도 살짝 빼기 위함.
약 2분.


이 정도 익힘 느낌.


키친타월로 물기 꼼꼼히 닦기.
안하면 당신의 주방 기름과 물의 만남으로 폭8.


데쳐낸 돼지고기 굽는다.
올리브유 두름.
그냥 식용유 해도 무관, 아니 그게 정상.
아니, 원래는 튀겨야 하는 것이 옳게된 조리법.


온도가 높아질 수록 기름이 퍼짐.
기름 많은 삼겹살 구이에 굳이 기름을 두르는 이유는
고기비계에서 기름이 나오기 전까지 두루두루 잘 굽기 위함.


고기 열 받으면 쪼그라듬.
껍데기부터 쪼그라들면 모양 안예쁨.
살부분 먼저 치익.


육면을 모두 구워줌.


껍데기 부분 구울 때 폭8 가능, 뚜껑 필요.


야! 다 구움. 그대로 식사 가능.


구웠던 팬에 자작한 기름 살짝 닦아냄.


자작한 기름, 자작한 흑설탕으로 대체되었다.
불 올리고 설탕 녹임.



녹은 설탕에 고기 올리고 태워주며 캐러멜라이징.
육면 다 꼼꼼히.




냄비에 대파, 양파, 마늘 깔고 고기 올리고,
간장 제외 나머지 재료(설탕, 통후추, 월계수잎, 팔각, 정향, 물, 맛술, 청주) 다 때려 넣기.


불 올리고 끓으면,


약불로 졸이기 시작.
총 3시간 졸이는데,
2시간 40분 졸인 후
나머지 재료인 간장 넣고 20분 더 졸임.


냄비 크기를 잘못 택하면 고기가 다 안잠김.
매우 큰 실수, 도중에 작은 냄비로 교체.
반드시 고기를 다 잠기게 할 것.


다 졸이면 이 모양, 넘나 맛난 모양.


졸이던 소스물은 채에 재료를 걸러준 후,


전분물을 풀어주며 걸죽한 느낌의 소스를 제조.



플레이팅 할 청경채 데치기.
물에 소금 한 꼬집 풀고,
끓으면 딱딱한 밑둥 부터 30초,
잎사귀 까지 다 넣고 30초.





완성. 맛남.
꽃빵 곁들임 더 맛남.
5시간 소요.
결론.
사먹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