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 먹은 것, 만든 것, 가본 곳. 간단명료.
평일 오후에 근교 드라이브로 청도 감.일행이 가보자 해서 가 본 버던트.
넓은 실내. 상호대로 푸릇푸릇. 식물이 많음.아보카도 커피, 청귤 에이드, 아보카도 샌드위치 주문.
아보카도 커피. 초코가 살짝 들어있나, 달콤. 색다른 맛.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