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7월 27일 월요일

[먹은것] 프랑스 주엉 레 빵(JUAN LES PINS) 벨 리브 호텔(HOTEL BELLES RIVES) 라 파사제 (La Passagère) 디너, GETAWAY INVITATION 코스

넘나 좋았던 벨 리브 호텔.
라 파사제 디너.


매우 러블리한 풍경.
노을도 잠시, 구름이 많아 조명에 의지함.
먹은 것은 GETAWAY INVITATION 코스.
150유로.
와인 별도.




그리고 해가 지고.



쉬라 와인.
테이스팅 코스도 있었지만 그냥 보틀 주문.






놀랍게도 착석 후 여기까지가 3시간 경과.
정통 프랑스식 다이닝.
마냥 즐겁지는 않음.





 그래도 맛있음.





디저트 불쇼를 해줌.





장장 5시간의 여정.
너무 길어서 중간에 치즈 생략.
지금와서 아쉽.
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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