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회초밥 두 번째 방문.
광어 소, 새우튀김 주문.
광어 소. 한 줄은 다른 종.
나름 숙성횟집.
이날 메인, 새우튀김. 새우와 고구마 튀김.
튀김옷이 좋음.
그래도, 안주로 먹을 것 아니면 굳이-.
새우튀김 주문 시 실패할 확률이 높은 곳 : 횟집, 중국집.
이날은 술을 안마셔서 그런지 내장조림 안나옴. 아쉽.
합천회초밥 두 번째 방문.
광어 소, 새우튀김 주문.
광어 소. 한 줄은 다른 종.
나름 숙성횟집.
이날 메인, 새우튀김. 새우와 고구마 튀김.
튀김옷이 좋음.
그래도, 안주로 먹을 것 아니면 굳이-.
새우튀김 주문 시 실패할 확률이 높은 곳 : 횟집, 중국집.
이날은 술을 안마셔서 그런지 내장조림 안나옴. 아쉽.
평일 오후에 근교 드라이브로 청도 감.
일행이 가보자 해서 가 본 버던트.
넓은 실내. 상호대로 푸릇푸릇. 식물이 많음.
아보카도 커피, 청귤 에이드, 아보카도 샌드위치 주문.
아보카도 커피. 초코가 살짝 들어있나, 달콤. 색다른 맛.
남산역 부근에서 나름 크게 영업하고 있길래 방문.
큼직한 메뉴.
큼직한데 어지러움.
간짜장, 볶음밥 주문.
종업원이 그릇을 치우다가 테이블 옆에 방치한채로 다른 일 함.
기다리는 내내.
비위 팍 상함.
볶음밥. 계란국 주는 곳 좋음.
먹을만. 짜장이 맛 없.
대명동에 계모임 장소로 유명한 식당이 몇 개 있는데,
그 중 한 곳, 그린쌈밥. 방문.
원산지는 이러하다.
삼겹살. 2인분.
우렁강된장. 나쁘지 않음.
자가제조 된장. 맛있다!
된장찌개. 음.
잘 구워서.
쌈채소와 함께. 만족.
동구시장 일경식당.
메뉴판.
곱창순대(명품왕순대)와 홍어요리로 알려진 식당.
이날은 명품순대국밥, 삼강주막 주문.
반찬.
수성호텔 대마참치가 없어진 이래 최애 참치집 동구시장 참치열전.
오랜만에 방문.
어수선했던 2호점도 이제는 아늑.
참치열전은 이런 집이다 하는 것을 보여주는 인테리어.
직접 파는 주류 외 콜키지 프리.
마지막 방문 때와 메뉴 표기가 바뀌었지만,
이 날은 대충 오마카세 B코스 주문. 와인 2병 반입.
느끼함 잡는 필수템.
전채 구성도 바뀜.
이건 쫄깃한 식감이 모여있는 해산물 무침이라 해야 하나.
자투리 활용, 맛깔남.
그리고 참치. 3인용. 나중에 한 판 더 나옴.
이날은 상품의 참다랑어가 들어와서 신경 써주셨다고.
만족.
대봉동에 오랜동안 자리 잡은 노포 중국집.
방문.
덕성반점.
화상스러운 비쥬얼이지만 점장은 한국분.
근데 원래 화상이 시작했다가 이어 받았다 함.
메뉴. 적절한 가짓수.
간짜장, 탕수육 소 주문.
탕수육 어서 오고.
간짜장도 어서 오고.
간짜장은...간짜장 맛. 보통.
실제로 탐.
조리가 이렇게 됐으면 새로 해야 하는 것 아닌가.
그대로 내어 주는 무책임함.
기분 상함. 불만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