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 먹은 것, 만든 것, 가본 곳. 간단명료.
가성비 좋다고 추천받아서 방문.
엄마밥상. 팔공산로 대로변에 있음.
둘째 넷째 목요일 휴무.
저렴. 엄마상차림 주문.
반찬들과 매우 소박한 솥밥.대체로 깔끔한 맛.가성비 맛.
손님 나가면 그 자리에서 바로 잔반처리 하는 식당.매우 믿음직. 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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