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통와촌 방향에서 팔공산 갓바위 가는 길에 있는 토속음식점.
솔매기2.
그냥 솔매기도 옆에 있음. 집안 사람이라고 함.
두 집 맛 차이 있다고 함. 내막은 비밀.
솔매기는 다음에 도전.
솔매기는 다음에 도전.
주차장 넒음.
실내 깔끔. 좌식이었는데 바뀜. 편함.
메뉴.
토종닭도리탕, 늙은호박전, 불로 동동주 주문.
계금류 메뉴는 40분 이상 소요, 미리 주문.
기본찬. 겉절이, 동치미, 김치.
동동주랑 캬.
늙은호박전. 찍어먹는 간장.
애호박전 말고 늙은호박전은 여기서 처음 먹어봄.
달콤. 겉바속촉. 간장 안찍어도 맛맛.
만족스런 메뉴이나 이 날은 호박이 맛이 갔는지 전보다 심심.
그래도 만족.
이 집 최애 닭도리탕.
대구에서 닭도리탕 이 집만큼 제대로 하는 집 못 봄.
꽤 매콤. 돌아서면 자꾸 생각나는 맛. 대만족.
근데 이 날은 안매콤.
밥 반찬과 들깨미역국.
들깨미역국 맛있음.
들깨미역국 맛있음.
동동주 사진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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