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당이 많은 명덕시장.
맛은 그닥이라는 주변 의견에도 불구하고 그냥 가 봄.
착한 먹거리 즐거운 나들이.
돼지국밥과 분식이 대부분.
영남분식 방문.
떡볶이가 먹고 싶었고, 이른 시각에 떡볶이가 끓고 있던 유일한 집이었음.
튀김 + 떡볶이 주문. 4,000원.
튀김은 4개. 김말이, 오징어, 고구마, 고추.
짜잔.
떡볶이 식감 불만족. 오래된 식감.
튀김 식감 불만족. 오래된 식감.
아침 일찍 갔는데 오래된 식감.
아마도 어제꺼. 불만족.
남의 말을 잘 듣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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