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월 13일 수요일

[여행] 2011년 5월, 베트남(Vietnam) - 하노이(Hanoi)·사파(Sapa) - 01

지난 2011년 5월 베트남에 다녀왔다.
벌써 햇수로 5년 전 이야기.
사진 한 번 나열해본다.

하노이와 호치민 중 어디를 갈 것인지 고민했으나,
가능한 항공권이 시키는대로 하노이로 결정!



하노이 시내는 오토바이가 참 많다.


진짜 오지게 많아서 길 건너는 것이 모험일 정도.
그럼에도 사람은 적응의 동물이라고, 현지인은 쑥쑥 잘 다님.


하노이 호안끼엠 호수 북쪽에 뜬금없이 있는 '화룡관'.

하노이에만 있기엔 심심할 것 같아서 사파(Sapa)라는 산골 동네에 가보기로 했다.


현지 투어사를 이용했다.
흔히 '신투어'라고 불리는 'The SinhTourist' 사무소.
주변에 동명의 다른 곳들이 많으니 조심!





야간기차 타고 도착한 베트남 사파의 아름다운 모습, 절경이다.


현지에서 소수민족 가이드가 트래킹 투어를 인솔한다.
산속에 사는 현지 소수민족 가정집 내부에 들어왔다.


5,000동에 차도 한 잔 사마실 수 있다.
대부분 비위생적인 외관에 포기했지만, 그래도 도전해봤는데-


무슨 맛이었는지는 기억나지 않지만,
어쨌든 후회했음.


트래킹을 끝내고 식당에서 이른 저녁을 먹음.
메인 메뉴 전에 타이거 맥주를...


돼지고기 볶음... 무미건조한 맛


오렌지 소스를 곁들인 오리고기...
맛없음-


본격적인 사파 시내 관광 돌입.
의미있는 성당이었는데 까먹- 인터넷 찾아보면 나올듯-
어쨌든 분위기는 우중충한 날씨 덕에 유럽풍임.


민속 놀이를 즐기는 청년들


상점에서는 담금주를 많이 팔았는데,
특히 뱀술이 많았다.


오지임에도 베이커리가 있었다.
티라미수가 매우 맛있어 보였다.


피라미수 말고 애플타르트랑 초코케이크를 샀는데-
진짜진짜 맛없다.
푸석푸석-
한 입 먹고 버림.



이번엔 늦은 저녁으로 피자집에 감.
역시 식전 맥주, 라오까이 인가?


피자를 시켰다.
맛있다.
맛있어서 다음 날 또 갔음.


닭고기 아니면 소고기였던 것 같은데,
먹을만 했음.
추천해주고 싶은 식당인데, 이름 까먹음.
사파 초입에서 내리막길로 내려오는 포인트가 있는데,
도로 우측 편에 고급져보이는 식당임.

이렇게 하루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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