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은것] 대구 수성동4가(범어네거리) 스시 다이닝 스시 해리 디너 오마카세

신상 스시야 스시 해리.

한 달 기다려서 방문. 

 

대체로 이 구도의 입구샷이 많을 것으로 예상.

디너 오마카세.

 

 먼저 삐루. 삐루는 산토리 시카 나이.

이 시국에.

 

챠완무시.

 

내장을 곁들인 전복술찜.

나름 츠키다시.

 야마호우시 주문.

쫄쫄쫄.
이하 스시들.

 

 

 

 

치요무스비 주문.

부드러운 식감을 추구하시는 듯.
네타 본연의 맛이 간에 가려진 것이 아쉬움.
스시야에서 구이와 튀김이 기억에 남은 특별한 방문.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것이 이 스시야의 개성이니까, 만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