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rena Arena
직접 먹은 것, 만든 것, 가본 곳. 간단명료.
2020년 8월 6일 목요일
[먹은것] 진량 민이분식 떡볶이 튀김
떡볶이가 넘나 고팠음.
재야의 떡볶이 고수를 찾아 떠난 모험.
진량 황제지 근처 아파트 단지 상가에 있는 민이분식.
외관.
메뉴. 저렴.
막 튀겨져 나오는 튀김들.
떡볶이, 튀김 주문.
밀떡사랑. 쫄깃,
영업 개시 직후 주문이라 양념이 아직은.
그래도 만족.
튀김.
계란, 김말이, 오징어, 해쉬브라운, 단호박, 그리고 고추.
고추튀김은 안에 양파장아찌를 넣어 먹으라심.
맛있음. 왜냐하면 튀김 자체가 느끼했기에.
튀김은 평범. 끝.
댓글 없음:
댓글 쓰기
최근 게시물
이전 게시물
홈
피드 구독하기:
댓글 (Atom)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