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은것] 대구 남산동 카페 플러프(fluff) 샌드위치 모카빵 데니쉬식빵

얼마 전에 남산동에 생긴 플러프(fluff).

뭐랄까, 간이 베이커리 카페라고 해야하나.

암튼 집에 가다 눈에 보여 들어감.

강력하게 힙한 느낌.

대략 빵종류.

20시 마감인데 19시 30분쯤 갔더니 남은 빵이 거의 없음.

샌드위치 및 음료 메뉴.

샌드위치는 옆에 치아바타 중 고르면 그 빵에 만들어 줌.

음료는 패스하고, 양파바질 치아바타 클럽 샌드위치, 모카빵, 데니쉬식빵 주문.

기다리는 동안 실내.

샌드위치 짠.

볼륨있음.

근데 파프리카가 고리형이라 고정이 안됨. 탈출함.

맛은 샌드위치맛.

개인적으로 치아바타 불호.

불만족.

나머지는 포장

모카빵.

데니쉬식빵.

천연발효종 저온숙성한 건강빵이라던데 정말 그 느낌임.

건강한 맛.

불만족.